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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식

임산부치약 제니튼 미더스치약으로 잇몸병없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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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으로 8개월 임신후기인데요. 7개월부터 갑자기 잇몸이 시리고,

피가 나기 시작하는데,,, 제가 em발효액으로 가글을 하며 일반치약을 사용중입니다.

그러나 가글을 하지 않은 날은 잇몸이 더 시리고 피나나요..

그러던중 제니튼 마더스치약을 알게되었는데, 시중의 흔한 케이스디자인이 아니어서 호감이 갑니다.

임산부를 상징하는 화이트와 핑크로 케이스디자인이 되어있어요.

임산부는 자신뿐만 아니라 뱃속의 아가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기 때문에, 혹시 유의할 부분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내용을 보니 임산부 546명을 대상으로 임신전후 잇몸 상태 및 구강관리에 대한 소비자 조사

유칼립투스 추출물, 세이지 추출물,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첨가 되었습니다. 

합성첨가물도 없어요. 아주 중요한 중금속 및 잔류농약 시험내용도 있습니다.

임산부가 쓰는 치약이기 때문에 나쁜 첨가물이 들어거면 안되겟죠.

구강 전문기업인 제니튼 마더스치약 

믿음을 주는 안심 멘트가 케이스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치약용기가 아닌 폼클렌져 용기와 같이 깜끔한 용기

자연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이미지로 거리감을 주지 않았어요.

총 15cm정도하며 100g으로 구성으로 일반적인 치약은 진열장에 눟혀놓고나, 어느 부분에 꼿아놔야 

하는데 제니튼 마더스치약은 혼자서도 잘 세워져있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조금만 움직임에도 넘어지는 치약들은 가끔은 걸리적거리거든요.

뒷면에도 간단한 첨가물과 시험성적에 관련된 냉용이 표기되어있죠..

브랜드만 강조하는 치약이 아니어서 품질을 강조했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2번째 뚜껑이에요.. 저희 집은 남자아이만 3명이 있어서 치약투껑은 항상 

바닥에 버려져있거나 뚜껑이 열려있는 상태로 치약 부분만 꽂아져있어서 세균이 들어가는 

걱정이 들었는데, 제니튼 마더스치약은 일체형이고, 위생에 안심이 되는 요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거죠.

치약 색상은 무체색입니다. 투명하죠..색을 나타내는 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그런지

투명한 치약!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겠죠. 물론 임산부용이긴 하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유해성분이 들어있는 치약도 많고 어린이용 치약에서 단맛이 나게 하는 첨가물들이 

많은데 걱정이 많으신 엄마들은 제니튼 마더스치약으로 아이들 잇몸을 챙겨보는 것도 방법인듯합니다.

이렇게 가득 칫솔에 묻혀 깨끗하게 칫솔질을 해 보았는데,,

한 번 체험으로 상품의 품질을 파악할 수없어서, 일주일을 사용했답니다.

처음 느낌은 단맛이 나지 않아요, 그리고 아주 은근한 향이 입안에 퍼져요

평소보다 신중하게 칫솔질을 일주일 동안 해보았습니다.

일반 치약보다 깔끔한 입속의 느낌을 받으 실거에요. 그리고 치석이 잘 닦여서

스켈링한 일주일 후 같은 입속의 상쾌함을 느켜지고, 시렷던 잇몸이 점차 낳아집니다.

피가 났던 잇몸이 제니튼 마더스치약을 쓰면서 갑자기 좋아지진 않아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쓰면 점점 좋아져요.. 꾸준하게 쓰시길 권합니다.

잇몸병은 세균의 침투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가글함께 사용하시면,

시린증상도 없어지고, 피도 안나는 현상을 경험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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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튼 storefarm.naver.com/zen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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