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식

나는 초 단타 매매로 매일 40만원 번다

필요한 이 2009. 8. 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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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은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어보고 싶은 생각을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럼 마음이 있었지만, 주식은 정말 어려운 도박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을

경우가 가끔은 발생을 하지만, 이런 경우의 돈은 얼마지나지 않아 없어 지는 듯하다.

나의 경우도 그러했으니, 그래서 주식 공부를 한번 해보기로 작정을 했다.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람들이 내 놓은 책들은 너무 복잡하다.

난 이런 책들을 읽을 때 답답하고 그리고 작자에게 묻고 싶었다. 나 같은 사람은 핵심만 알길 원한다. 어떻게 해야 주식으로 돈을 버는지 주식의 역사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데 그들이 책을 출판을 하면 주식의 역사나 누구의법칙을 왜 열거를 해 놓았는지.

그래서 여러책들을 봐 본직한데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지금까지 주식에 관련된 책 한에서, 주식 초보자가 알기 쉽게 써져있다. 투자전문가가 아니라 주식으로 생계를 이루는 사람이 쓴 책인것같은..사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군더더기가 없다 필요없는 없는 글의 맥락은 없는 듯 초보자가 원하는 부분만 알기 쉽게 잘 설명이 되었다는 것.

이 책을 봤다고 해서 이익을 낼수는 없다. 나도 까먹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데 중요한건 이 책이 있어 그 동안 내가 왜 마이너스였는지, 매수한 직후 부터 갑자기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일정한 패턴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주식은 패턴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떨어졌다. 올랐다. 하늘 걸 반복을 한다.

그 시점을 잘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난 거의 이 책을 내용을 옮겨 적어 놓았다..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아도 도서관의

책을 빌려봤던지라  소장하기로 마음먹었다..

워넨버핏의 주식 투자 자문의 책을 보기 전에 이 책을 보고 나서 일정 수준에

도달을 했을 때, 좀더 깊이 있는 책을 읽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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