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청소년 임신과 가임기 질내사정 임신확율에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을경우 반드시 성관계는 피임을 통해 안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이를 무시하고 본인들 욕구만 생각할뿐.. 그뒤에 일은 생각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직 혼인을 하지 않은 남녀가.. 그것도 청소년들이.. 가임기 질내사정으로 인해 임신하게 된다면..
이건 정말 당황스럽고 불행한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행이 둘이 결혼을할 의사가 분명하고 양가 부모님들이
허락을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는.. 정말 난감하지요..
이렇게 때문에 남녀가 성관계를 갖을때 임신계획이 없다면 피임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젊은나이에 피임을 올바르게 하지않아 아이를 먼저 갖고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라 할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아이를 무려 넷이나 낳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저야.. 그당시 24살이란 어린나이에 가정을 꾸리게되었고.. 이당시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무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남자 24살이면 많다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학교다니고 군대 다녀오니 24살 되있었습니다..
24살임에도 그당시엔 너무 무서웠습니다.. 항상 부모님 보호아래 생활하다가 내가 독립을해서 한가정에 가장이되고.
학교를 졸업한지 어제 같은데 내가 아빠가 된다는것이 심리적으로 엄청난 부담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가진게 무서운게 아니고 이런점이 무서웠습니다.. 청소년 여러분들도 진짜로 무서운게 뭔지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임신사실이 부모님에게 알려지는게 무서워? 그거 그냥 몇대 쥐어 터지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정말로 무서운건.
경재적능력이 전혀없는 남 녀 사이에 태어날 그아이의 운명과.. 양가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로 내 아이를 낙태 해야할때..
저는 아이를 낙태해본적은 없지만 친한 친구녀석의 여자친구가 낙태를 한경험이 있고 그이후에 헤어지게 되었는데..
10년이넘은 지금도.. 같이 술을먹다보면 꼭 그말이 나오게됩니다.. 남녀 모두에게 잊을수없는 상처가 된다는거죠..
물론 본인들집에 돈이 정말정말 많아서 청소년기에 임신을해도 모든게 케어된다면 할말 없지만 보통이 그렇지 못하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청소년 여러분은 여자친구와 가임기 질내사정은 꼭 피해야 하며.. 무조건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임기 질내사정 한번의 임신확율은 무려 30%에 가깝다고 합니다..날짜 계산을 잘해야겠지만 보통은 생리 전후일주일은
관계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내사정을 안한다고 해도 임신확율이 0%는 아닙니다.
쿠퍼액은 남성의 성기에서 나오는 투명한 액체며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여성의 질 내부는 약하기때문에 이를 중화하는 중화제 역할을 하고..
이로써 정자가 안전하게 여서으이 자궁 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액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쿠퍼액에도 극소량이지만 정자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가임기때 여성은 임신확율이 매우 높으며 아까 말씀드렸듯이 1회의 질내사정으로 30%에 가까운 임식확율이 있습니다.
이때는 아주 소량의 정만으로도 임신을 할수가 있다는 겁니다...
질외사정의 임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런 피임도구 없이 가임기에 질외 사정을 한다고 해도..
임신확율은 존재합니다.. 물론 낮은 확율이지만 0% 확율은 아니란 겁니다..
요즘은.. 편의점만가도 콘돔구매하기가 쉽습니다.. 어디있는지 물어보기 민망하다고요..?
면도기랑 헤어왁스 있는 이런쪽에 가보세요 .. 있습니다 가격도 천원 이천원밖에 안합니다...
하나 꼭 사세요 사는게 민망하다면 한번살때 다량으로 사던지.. 인터넷에서 구매 하세요..
우리 이정도는 해줍시다..
현재 본인들의 욕구로인해.. 새로운 생명과 본인들 모두가 불행해질수도 있다는점 꼭 명심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임신하였다면.. 무슨 오토바이 팔아서 수술하면되지 라는 얼토당치도 않은 찐따같은
생각은 버리시고.. 꼭 꼭 부모님께 말하세요.. 안죽입니다.. 그게 무섭고 두렵다면 남자새끼도 아닙니다...
그냥 몇대 얻어터지고 남자답게 확실하게 부모님게 어필하시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