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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잠든 새벽... 키보드 티딕티딕...
바람의나라 사냥터인 흉노를 선택~~ 흉~~흉 날아가요.
그런데 점점 레벨업 하기 힘이듭니다.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한 사냥터를 주구장창 가야하는 건 여간 인내가 필요한게 아닌것을....~~~
자 흉노로 가 봅니다.
흉노족 잡아줘야 하죠..너무 열심히 잡고 있어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잡는데.. 전 질리지도 않는지..한번 시작한 사냥을 끝이 없습니다.
저 남동석이 돈이 되는 거라면 얼마나 좋을 까???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돈이 필요한 건 어쩔수 없어요..돈에 집착을 하게 된다..
바람의나라 사냥터 흉노의 작업은 오늘 그만합니다.
이젠 경험치를 팔러 귀인에게 왔답니다.
오늘은 4업을 했습니다.
랭킹은 드뎌 2만데로 올라왔는데,,, ㅋㅋㅋㅋ
즐거운 게임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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