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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임신

넷째임신 23주 임산부요가 넷째임신 중.후기에 들어서니 이젠 꼬리뼈와 허리 통증의 괴롭힘이 점점 심해지고 있답니다.벽에 기대어 책을 읽을려고 해도 꼬리 뼈가 눌려서 편히 읽을 수 없는 지경...그래 운동을 해야겠다..한번 해보고 좋으면 계속하는거야..위로 아이셋을 낳았으면서도 운동의 필요성을 매번 느끼고 있는 깜박이였다는 걸다시 한번 생각하네요..오늘 제가 따라한 동영상입니다.우선 쉽게 할 수있어야 하고, 배가 눌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젠 숨 쉬기가 힘들기 때문에 배가 눌리는 건 호흡곤란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유의해야 합니다.임산부 한명 뿐이 아닌 아기에게도 치명상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매사 조심해야죠.. 전굴자세이며, 골반의 계폐력을 높여주고 허리 근육도 강화시켜 준다 합니다. 위 3가지 동영상을 따라하고 나니 허벅지가 당기.. 더보기
넷째임신 23주 꿀 맛같은 시간 벌서 넷째임신 23주 입니다. 어젠 정말 죽은 듯 종일 종일 잠을 잤습니다. 일종의 행복감 마저 들었어요..남편도 아이들도 신경안쓰고 어떻게 집에서 지내던 전 잠을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창 밖에 눈이 쌓여있었는데,, 저리 쌓일려면 눈이 많이 왔을텐데,, 흐트러지는 눈을 보고 싶었던 난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아침은 간단한 누룽지를 하기로 했지만,, 오히려 누룽지가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 아이들과 한 참을 창밖의 눈을 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아침을 먹고 집안에서 놀고있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와 집에서 일하는 남편에게 넷째임신 23주나 되었는데 집에만 있다고, 산책이나 하자는 면박을 마구주어서, 집 앞 놀이터에 가보았지만, 날씨도 춥고 놀이터가 그늘이 져서 눈 아무도 놀이터에.. 더보기
넷째 임신 4개월 아들만 셋인 저에게 마지막인 아이! 막네는 딸! 본론으로 들어가가서 여자들은 임신을 하게되면 분비물에 많이 신경쓰이죠. 네번의 임신이어도 마찮가지네요. 그래서 전 em발효액으로 좌욕을 해요. 이렇게 발효액!!! 생각보다 효과는 좋아요. 발효액은 쓰임세는 아주많은데, 좌욕을 하니 분비물이 줄어들고 색깔도 정상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매일 하진 못하고 3일에 한번 10분정도 해요 그 이상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절 내버려두질 않나요. 이렇게 대야에 물과 발효액을 섞어서 한답니다. 간편하지만 피로도 풀고 전 아직까진 변비는 생기지 않았지만, 산모는 변비가 생기기 쉬우니 예방도되고 ... Gooo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