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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취미

바람의나라 천인 정열태닝크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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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벤을 차지하고 있는 이름도 생소한 바람의나라 천인 정열태닝크림30일

자 더블크릭을 해봅니다.

아! 그런데 정열의태닝크림이라 해서 예쁜 검정색을 기대했던 제 자신이 어리석어게

느껴집니다. 정말 붉은 바람의나라 정열태닝그림이었던 거에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옆에서 남편의 끝임없는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이런 모습으로 사냥을 해야 하다니,, 정말 30일동안 지속이 되는 것이겠죠~

ㅋㅋㅋ

어찌되었든 한성으로 출발!!!

관미성으로 갈건데요..전에 남편과 할때는 죽지 않아서 좋았는데,

제가 겜을 천부적으로 타고나지 않아서 오늘은 오랫동안 사냥을 하고 죽지 않았으면 하는데.....

아저씨 저 들여보네 주세요~

 

그러나 저 사냥하다 금방 죽었답니다.

사무라이가 제게 필살기를 날렸어요... 아무 비세한 경험치를 쌓고

바람의나라 정열태닝크림을 바른 천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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