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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취미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도적육성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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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한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도적일지를 써보겠습니다.

19일에 프리스트가 나온다고 하니, 그 전에 도적을 해보려구요..

캐릭터를 두개 만들었는데, 둘다 맞춤법이 틀렸어요..

아무래도 초등을 다시 가야할 듯 합니다.

마법사에게 신규 유저에게 주는 아이템을 다 몰빵을 해서

도적은 완전히 노가다 저렴템 부터 시작해 봅니다.

세리아에게 처음으로 받은 퀘스트에요..

퀘도 받았으니 gogogo

처음으로 받은 아이템인데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던전앤파터 무자본 도적육성일지 이기 때문에 돈이 들어가면 안되니,

주는거 열심히 받아 요긴하게 씁니다.

첫 필드는 루테온부터 시작 ~~~

아~~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도적이다 보니 정말 몹이 죽지 않네요...파티를 하고

들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스킬도 시원치않아 xxxx만 마구마구 눌러봅니다.

아~~하  그런데 이런 렉인가 봐요..

보스를 잡았는데도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

 

퀘스트 완료가 되었다는데, 완료를 클릭하면 또 던전을 클리어 하라 하는군요..

왜 던파 나온지 꽤 되었는데, 고치지 않는건지...

많이들 바쁜가 보네요.

강제로 마을로 왔더니, 이제서야 완료가 되었다는 것...

과감히 완료버튼을 눌러줘야죠.

 

마을로 와서 일일 도전과제 보상도 다 받고

이런 것 열심히 받아놔야 플레이 하는데 요긴하지요~~

얼음 정령왕 젤루스도 열심히 잡아봅니다. 파티를 하고 같이

잡으니 확실히 수월하긴 합니다..

그 동안 먹은 몇 개 안되는 저질 아이템을 갈아보는데, 역시나 좋은 것은

나오지 않아요~~ 에픽을 갈아줘야 하는디^^

어둠을 흡수한 다크렉스를 잡았어요... 어렵지 않게 SSS 랭키로 잡긴 했지만,

아직 스킬쓰는게 어색해서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어요.

이젠 머리와 손가락이 별개로 움직이는 상황이어서.............

중간중간에 떨어지는 아이템도 열심히 줍고,, 이래서 xxx를 계속 누를 수 밖에

없는 현실~~

링우드 형무소의 퀘스트를 실행하러 갑니다.

SSS링크 제가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파티하시는 남편이 잘 해서 SSS링크가

나온다는 사실...난 거들뿐

이젠 전직을 하라 하니, 얼른 전직 퀘를 진행합니다.

같이 할 사람이 있을때 열심히 해야죠..

전직 성공을 위해서.

링우드 지하형무소에서 전직퀘스트를 완료했어요.

두 저렙 캐릭터가 나란히 있네요..

특별한 것도 없는데,, 그래도 정말 없어보입니다.

자~ 마을에서 한번 포즈를 취해보긴 하는데, 전  도적 옷이 마음에 안듭니다.

왜 저리도 없어 보일까?? 궁시렁 되었더니

현질유도 하는 거라는군요...

돈으로 하면 멋진 캐릭터가 되겠죠... 하지만 던전앤파이터의 무자본 도적이기 때문에

현질은 하지 않습니다. 모든 건 게임에서 자급자족을 하기로 합니다.

 

자 이렇게 진행을 완료하니, 새로운 지역 입장 권한이 생겼어요..

예전에도 이렇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언더풋의 진행 동영상도 나오고 특별히 멋 있는 장면을 스크렙하려 했으나,

기다려도 나오지 않고 끝나 버릴 것 같아 대충 찍었답니다.

 

언더풋의 첫 번째 퀘스트 의무적으로 퀘는 다 합니다.

 

버섯 정원으로 가서 열심히 퀘스트 진행을 하며 눌루날라~~

난 놀고 있는데 ,,, 저 분은 상당히 열심히 잡고 있네요..

ㅋㅋㅋ 한 사람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SSS랭크는 소소한 결과일뿐..

이렇게 모든 피로도를 다 섰지만, 레벨20이 되지 못 했습니다.

이렇게 던전앤파이터 무자본 도적육성 일지 첫 번째를 끝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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