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만해도 초보자였던 제가 벌써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을 하게되었어요.
으하하하
매일하니 금방 레벨업도 되고 스킬 시전하는 것도 이젠 어렵지 않게 손가락이
해내고 있답니다. 벌써 레벨이 50이라니 기쁘기 그지 없다는 ~~
깜빡하고 첫 번째 미션 스크랩을 하지 않았어요..
다들 저 보다 고수이실 테니 머 중요하지 않겠죠...
그렇지만 전 초보이니,,, 초보분의 마음으로 되도록이면
상세히 쓰는게 저의 미션이면 미션이라고 할까? ㅋㅋㅋ
아무도 주지 않은 미션!!이라니
오늘도 여전히 부부취미로 던전앤파이터를 합니다.
남편의 도움을 하도 많이 받아서 그 마음 보답하고자 밥을 많이주고 있답는 사실...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은 쉽게 끝나지 않고, 몇 번 뺑뺑이를 시키던데..
돈도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
필요재료를 많이 샀답니다....
40층까지 클리어 하는게 2차 퀘스트입니다.
남편은 열심히 잡고 전 큐브가 필요없는 스킬을 써가며 뒤에서 돕는
이를 하며 진행했어요.
바닥에 던전앤파이터 사망의탑 전용 물약을 먹어가며 합니다.
도적은 항상 뒤에서..
그댄 열심히 하쇼~~
쑥쑥 층을 올라가는데, 점점 몹이 쎄지긴 하나 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40층 까지 클리어 한 다음 NPC를 찾아갑니다.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 - 이즈나비3를 진행하는데,
각성인 자의 정기를 얻으로 다시 한번 던전앤파이터 사망의 탑으로 고고씽~~
다시 한번 클리어 하고 아이템도 받고 경험치도 받고, 돈도 벌고~
무엇이든지 팍팍 벌기 시작합니다.
저 랭킹없어요..하는게 중요하죠..랭킹은 무슨
이렇게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 아즈나비을 각성을 완료하고,
나니 게임 좀 해본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건 왤까??
이제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 각성 이즈나비를 했으니 스킬을 봐야겠죠..
얼마나 멋진 스킬을 쓰는지 봐야지~~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스킬 트리를 보니
"초현혼폭술을 배웠는데 버프인가 봅니다.
적의 혼을 불태워 폭발을 일으킨다."
흉멸인진법
옵션 내용은 나쁘지 않네요.. 그런데 쿨 타임 126초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드는 건...ㅠ.ㅠ
아마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이면 50레벨의 필살기라 이렇게 쿨타임이 긴다 봅니다.
자 그럼 스킬을 한번봐야죠...정말 필살기 인지 아니면 멋내기 용인지..
나름 이펙트는 좋네요..그러나 필드의 보스에게는 별 필살기가 아니었다는
너무 처음부터 보스에게 써서 그랬나 봅니다.
보스 근처의 몹을 몰아줘서 좋았어요..
쿠노이치 스킬을 몹을 모는 스킬을 아직까지 없으니까 50레벨 밑은..
오늘이 던전앤파이터 쿠노이치 1차각성이야기 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