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미스프랭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 책읽기 악마와 미스프랭 악마와 미스프랭 분명히 난 이 책을 읽었는데 왜 기억이 나지 않지?? 이 새벽에 피곤한 눈을 비벼되며,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몇 년전에 읽었다고는 하나 한 번읽은 책은 100% 기억하진 않아도, 적어도 50%이상은 기억을 하곤 있다.. 하지만 악마와미스프랭은 책 읽은 느낌만 기억하고 있는게 더욱 날 당황스럽게 하다니, 2003년 10월 1일에 구매하고 싸인까지 적어 놓은 책!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린 것일까? 지금이 2017년 1월 이니, 만 13년이 흐른 책... 현제 내 책 장에 놓여있는 책들 중에 난 몇 권이나 기억하고 있을까? 주기적으로 책 정리를 하는 편이다. 이사를 하면서 책을 버리고 지금은 보지 않는 아니 필요가 없어저버린 컴퓨터그래픽 마지막 책은 몇 일전에 버렸다.. 앞으론 일본어 책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