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과 함께하는 점심식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렌버핏과 함께하는 점심식사1 넷째를 임신하고 8개월차인 난 너무 많은 시간을 컴퓨터에 앉아있다.. 충분한 휴식시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종일 켜놓고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분한 시간도 할애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있다. 블로그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인데.. 종일 키워드를 연구하고 글을 쓰지만, 많이 글을 써봤자 4~6개 하루 평균 3개 정도 포스팅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시간을 블로그에 투자하지만 이렇다할 블러그 성과를 내고 있질 않으니, 깊은 한숨만 나온다.. 오늘 하루도 턱을 괴고 고민을 하고 있던 찰라 셋째 아들이 손에 들고 내게 주는 책 "워렛 버핏과 함께한 점심식사" 모르는 이가 없는 워렌버핏...책을 구매한 시점이 꽤 되었다. 한번 읽고 아주 깨끗하게 보관되어있던 책.. 아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