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글떼기 6살아이 엄마실험 - 뿌지직 응가했다 2017년이 되니 저희 집 큰 아이가 6살 되었어요.. 우선 저의 교육철학은 돈을 최대한 적게 들이고, 수학을 뺀 나머지 과목은 엄마가 지도 하는 것인데요. 사실 수학은 제가 못합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과목을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하지만 저도 같이 공부 하면서 아이들을 지도 하려 합니다. 그래서 한글떼기는 책으로 한다. 한글은 언젠가는 떼지만, 독서습관은 좀 처럼 자리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도 중학교때부터 책 읽는 재미를 붙였지만, 지금 생각해 봐도 많은 늦음감이있답니다. 좀더 일찍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독서습관이 자리 잡았으면, 제 인생이 달라 졌을 거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독서습관은 어렸을 때부터,,, 그리고 학습지 선생님을 했던 친구가 5살 까지는 책만 읽히라는 전언으로 더더욱 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