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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식

서른 살 꿈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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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진

우리는 본인 스스로 약간의 사고를 가질때 부터 타인에게 자신의 꿈을 강요받는다.

"너의 꿈은 무엇이니?" 그럼 골톨이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얼마나 많은 직업이 있는지도 모르는 시절부터 가장 멋있어 보이는 직업에 나의 꿈이 된다.

그리고 약간이 머리속이 채워지면서,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현실적인 것인지

수 많은 환상과 욕망으로 꿈은 바꿔진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란 정말 어렵다. 환경적으로 포기했던 일. 능력이 되지 않아 포기했던 일

그 동안 20대에  관련된 자기 개발서는 무지 많았다. 정확이 30대를 꼭 짚어서 소개해 주는 책은

난 별로 본적이 없는데, 작가와 비슷한 나이인 나는 완전 이 책에 끌렸버렸다.

처음엔  지금 나에겐 동기 부여를 해주는 책이 확실히 필요하다. 좀더 현실적이고 이왕이면

내가 경쟁의식이 느껴지는 책을 ...

물론 작가와 난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진않다. 내가 한참이나 떨어지는 ㅠ.ㅠ

책을 읽으면 읽을 수 록 그래! 늦이 않았다. 난 열심히 할수있어" 란 느낌과 얼마나 내가

마음만 앞서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순간이었다. 난 이렇게 미치도록 하지 않았다.

난 내가 이런 정도의 생각을 들게 해준 것이라도 이 책에 높이 평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자기개발서의 종류는 너무 많다.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일 뿐이고, 나와 너무 다른 상황으로

성공하는 그 들의 이야기를 보면 너희니까 가능한거야! 라고 생각 할 수도있다.

그들과 나는 엄현히 다르다. 책을 읽는 다고 해서 나 자체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동기 부여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이 동기로 난 얼마간의 또 다시

힘을 내서 나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나 생활을 할 것이고, 작가가 자기와 비슷하거나 또래의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하는 마음에도 부합했다 생각한다.

무얼 얼마만큼 받아드리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니까?

꿈을 이루기엔 너무 많이 지쳐버렸다거나, 좌절하는 친구나 지인에게 난 이 책을 추전하고 싶다.

꼭 나이가 30대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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